1) 팀과제 진행하기_상세페이지 css △ => 작업 진행 중_리뷰 페이지 우측에서 밑으로 내리고 정보 페이지 수정 예정 2) 과제 진행시 발생한 이슈 공유하고 해결해보기 O => API토큰 및 깃 허브 자료 충돌 문제 발생 3) 기초 강의 듣기 △ => 제어문 진행 중... 3) 어제 풀었던 알고리즘 다시 풀어보고 내용 정리하기 O => Programmers_정렬_K번째 수 AIL작성 및 복습 +++ 4) 오전에 팀원분께 git 강의 및 프로젝트 전반적인 흐름 설명해주기 O => 늦게 합류하신 팀원을 위해! 5) 오후 javascript 보충반 강의 수강하기 O
<아직 작업중이 영화 상세페이지>
# 오늘의 느낀 점
// 안될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된다???
팀 과제를 진행하면서 구현이 안 될 것만 같았던 것들이 퍼즐 맞춰지듯이 구현되는 것을 보면 매우 신기하다. 아직 구현의 퀄리티는 초보티가 팍팍 많이 나지만 생각한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새롭고 구현해보고 싶은 게 점점 많아진다. 팀 과제 진행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완전 노 베이스 팀이라서 걱정이 많았지만 모두가 으쌰으샤 다 같이 힘내줘서 조금씩 구현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. 부족한 팀장이지만 잘 맞춰서 도와주는 팀원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. 다음 주 팀 과제 제출 전까지 부지런히 힘내서 완성해 봐야겠다.
// 코드 리뷰를 통해 배우는 것이 많았다.
과제 도중 다른 팀들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해서 게더타운에서 여기저기 영탐을 하다가 전 able 팀장님을 만났고,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던졌던 코드 리뷰 부탁했는데 흔쾌히 들어주셨다. 15/시에 전 팀장님이 직접 오셔서 코드 리뷰를 시작했는데 정말 배울 수 있었던 것이 많았다. 코드 리뷰도 처음이지만 내가 가져온 코드에 대한 이해가 잘 정리되었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버벅 거렸지만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된 중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. 예를 들면 API KEY를 URL 쪽이 아닌 따로 분류해서 안전하게 코드를 짜야 하는지? 혹은 기존 변수를 사용하는 코드에서 문자열 표시+대신 템플릿 `${}`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? 등등 재밌는 시간이었다. 기회가 된다면 팀원들과 자율적으로 자기가 짠 코드를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같이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.
// 아직 배울 것이 많지만 조금씩 코드가 보이기 시작했다.
2주 전만 하더라도 이해가 안 가면 안 가는 대로 설명을 듣고 혼자 찾아보다가 포기하고 좌절했지만 지금은 모르는 게 있으면 주변에 잘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열심히 괴롭힌다. 어느 한 튜터님한테는 깃의 늪에 빠져서 같은 문제로 4번은 찾아간 것 같다. 확실히 혼자 해결하려고 머리를 쥐어짜는 것보다 혼자서 방법을 찾아보고 안되면 안되는 대로 받아들이고 조언을 구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고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 같다. 이렇게 조언을 받거나 해결한 문제는 잘 기록했다가 다시 복습해서 내 걸로 잘 만들어야겠다.
2) 미디어 쿼리를 사용하면 반응형 창크기 조절에 맞춰 동적인 웹페이지를 구현 할 수 있다.
// 예시
/* 미디어 쿼리를 사용하여 초기 창 크기에 대한 스타일 조정 */
@media screen and (max-width: 768px) {
.movieCard {
max-width: 90%;
}
.movieCard img {
max-width: 30%;
}
.movieInfo {
text-align: center;
font-size: 1.5rem;
}
}